등록날짜 [ 2013년01월11일 19시27분 ]

곶감은 일단은 건조 과일이다 감나무 떫은 맛이 있는 생감을 익기 전에 따서 껍질을 얇게 벗겨 나무에 꿰어 해볕에 잘 말린다. 곶감의 뜻은  껍질을 깍아서 말린 감이라고 되어 있다 곶감은 다른말로 하면 건시라고도 한다 또한 곶감은 농사을 지은 사람 자신이 손으로 만들어 온 과실 가공품이다.   맛집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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